WINDOW 티밍(Teamming) 네트워크 이중화 설정하는 방법

WINDOW 티밍(Teamming) 네트워크 이중화 구성

▶ Teamming 윈도우 네트워크 이중화 테스트 실습을 위해 vmware workstation을 통해서 네트워크 어댑터를 추가해주도록 하겠습니다.(물리적인 서버의 경우는 NIC 2-port 또는 4-port 어댑터 인터페이스 사용)

 

▶ Network Adapter 항목을 선택한 뒤 Finish를 선택합니다.

 

▶ 네트워크 어댑터를 추가한 뒤 재부팅을 하게 되면 Ethernet0과 Ethernet1 인터페이스가 존재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두 개의 어댑터를 통해서 Teamming을 구성하도록 해보겠습니다.

 

▶ 윈도우 서버의 서버 관리자 항목을 선택합니다.

 

▶ 로컬서버 속성에서 NIC팀 사용 안 함으로 되어 있는 항목을 클릭합니다.

 

▶ Ethernet0과 Ethernet1의 인터페이스를 통해서 새 팀(Team)을 생성합니다.

 

▶ 팀 이름을 TEAM으로 생성, 구성원 어댑터는 2개를 모두 체크, 마지막으로 속성을 선택해야 합니다.
일반적으로 팀 구성 모드의 경우 독립 전환과 부하 분산 모드를 동적으로 구성하게 되는데 가상화 환경에서 인터페이스를 티밍 구성시 roadbalancing이 안 되는 문제가 발생해 가상화 환경에서는 주소 해시 값으로 구성을 했습니다. (물리적인 서버에 구성시 독립 전환 + 동적 또는 구성 환경에 맞게 구성)

★추가 속성 설명
<팀 구성 모드>
1. 독립 전환
- 스위치 없이 독자적으로 구성이 가능하다. 이 모드에서 Active/Standby 구성
2. 정적
- 티밍을 구성할 네트워크에 스위치가 구성되어 있을 때 사용하며 수동으로 구성
3.  LACP
- LACP를 지원하는 스위치가 구성되어 있을 때 사용

<부하 분산 모드>
1. 주소 해시
- 아웃바운드 트래픽 : 모든 활성 NIC 사용
- 인바운드 트래픽 : 팀의 NIC 중 하나만 사용
- 서버에 인바운드 트래픽이 거의 없고 아웃바운드 트래픽이 많은 경우 권장

2. Hyper-V Port
- 아웃바운드 트래픽 : 특정 활성 NIC
- 인바운드 트래픽 : 특정 활성 NIC 따라서 어떤 VM이든 하나의 NIC가 제공하는 것보다 많은 대역폭 사용 X

3. 동적
- 아웃바운드 트래픽 : TCP 포트 및 IP 주소의 해시 기반
- 인바운드 트래픽 : Hyper-V 모드
- 주소 해시와 Hyper-V의 가장 적합한 측면을 활용한 가장 높은 부하 분산 모드

 

▶ 예시) 일반적인 구성

 

▶ Teamming 인터페이스를 생성 시 TEAM 이름으로 추가 생성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▶ Gateway로 ping 테스트 진행 시 Teamming 인터페이스 이중화 구성에서 Ethernet0 인터페이스 down시 서비스 중단 없이 정상적인 네트워크 패킷 통신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▶ Gateway로 ping 테스트 진행시 Teamming 인터페이스 이중화 구성에서 Ethernet1 인터페이스 down시 서비스 중단 없이 정상적인 네트워크 패킷 통신이 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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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S. 포스팅의 내용은 제 기준으로 작성한 것이기 때문에 참고해서 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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